인스타에서 아레스엠 광고를 접하고 바로 구매를 한건 아니고 계속 지켜보다가 딱 맘에 드는 핏의 바지를 보고 주문했어요. 55반 정도 되구요 키는 158입니다. 길이는 길어서 한단정도 줄였어요.핏은 너무 취저라 구매했고, 무엇보다 질이 너무너무 좋아요. 요즘 자체제작이라고 파는 분들 엄청 많은데, 사보면 움.. 그냥 보세옷 정도인 수준인데 가격은 브랜드로 많이 팔더라고요. 아레스엠 다릅니다. 원단이 너무 좋아요 찰랑찰랑 촤르르 너무 얇아서 후줄근해보이지도 않고, 너무 두꺼워서 둔탁해보지도 않는!! 입어보세요 만져보고 입어바야 알아요 ~ 주변이 좀 지저분하지만 착샷도 같이 올려요~ 아레스엠 흥하세요~!!